도쿄 스시·오마카세 맛집, 내가 낸 가격 그대로

가격 올라도 또 가는 시마즈
2024년에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열면서 첫 글로 쓴 곳도 시마즈였음. 그 사이 가격은 확실히 올랐는데, 지난달 스기타랑 아라이 계산서랑 나란히 놓고 보면 시마즈는 여전히 이길 데가 없음.
스시 용어, 쉽게 풀어서
스시 용어 전부 보기 →오마카세 お任せ
메뉴를 셰프에게 맡기는 것. 스시 카운터에서는 츠마미(안주)부터 니기리까지 정해진 가격의 코스 하나를 뜻함.
아카미, 주토로, 오토로 赤身・中トロ・大トロ
스시야 참치의 기본 세 부위. 아카미는 기름 적은 붉은 살, 주토로는 중간, 오토로는 기름이 제일 많은 뱃살.
우니: 무라사키, 바훈, 아카 雲丹
성게알. 스시야에서는 주로 무라사키 우니(보라성게), 더 주황빛이고 진한 바훈 우니, 그리고 서일본에서 나는 귀한 아카 우니를 씀.
이쿠라 いくら
연어알. 보통 간장이나 소금에 사케를 조금 섞어 절이고, 가게마다 양념이 다 다름.
코하다 小肌
식초에 절인 전어류 생선으로 에도마에 스시의 상징 같은 네타. 소금과 식초 밸런스로 셰프 실력을 본다고 함.
쿠루마에비 車海老
보리새우. 스시야에서는 보통 익혀서 따뜻하게 내고, 잘하는 집은 머리 내장까지 같이 살려 줌.
여기 있는 글은 전부 내가 직접 가서 유튜브에 올린 방문기야. 어디서 먹었고, 오마카세가 얼마 나왔고, 자리는 어떻게 잡았는지까지. 가격은 영상 당시 내가 낸 금액이라서 옆에 적힌 연월을 꼭 같이 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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