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쯔유 天つゆ

다른 이름 텐츠유, 튀김 소스

튀김 찍어 먹는 소스. 다시, 미림, 간장, 설탕이 기본이고 보통 무 오로시를 풀어서 먹음.

텐쯔유는 튀김 찍어 먹는 소스. 다시, 미림, 간장, 설탕이 기본이고 무 오로시를 곁들임. 생강, 유자, 산쇼를 같이 내는 집도 있음.

옛날엔 훨씬 진했다고 함. 에도시대 포장마차에서는 꼬치에 꽂은 텐푸라를 다 같이 쓰는 쯔유 통에 찍어서 무 오로시랑 먹었는데, 그 쯔유가 지금보다 훨씬 달고 짜고 진했다고. 그걸 밥 위에 올려서 빨리 먹던 게 텐동의 시작이라는 설이 있음.

지금처럼 연한 다시 스타일은 원래 간사이 쪽 문화. 1923년 간토 대지진 이후 동서 음식 문화가 섞이면서 퍼졌고, 이제는 도쿄 텐푸라집도 텐쯔유를 톤스이(呑水)라는 작은 그릇에 따로 내줌.

소금이랑 텐쯔유 중에 뭘 찍을지는 보통 셰프가 한 점씩 알려줌. 아사누마 텐쯔유는 보기보다 연해서 다른 손님들이 무 오로시를 몇 번씩 리필하더라.

같이 보기텐차쿠루마에비

참고한 자료

  1. 天ぷら Wikipedia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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